Review

벌써4번째 구매합니다 뭐라말하겠어요 ㅎ최고입니다 

반년째 꾸준히 먹는 제품입니다 7kg 정돈 ㄴ넘게 빠졌어요 ^^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품 확실하고 꼼꼼하고 안전해서 계속 먹고 있어요 부작용 같은것도 전혀 없어요 ㅎㅎ

두달동안 5kg 정도 빼고 딱 2주동안 2kg정도만 더 빼고 싶어서 다시 주문해요~ 후기들이 좋은 이유가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속쓰림 같은 증상 전혀 없구요 뱃살이나 복부쪽에 특히 효과 많이 본것 같아요 가끔씩 고삐가 풀린날에도 안심이 되고 죄책감이 없어요~

몸에 부담없이 살도 잘 빠지고 비타민도 있어서 굿~

일단 몸에서 거부감이나 부작용 같은게 전혀 느껴지질 않고확실히 먹으면 식욕도 조금 줄어드는 감이 있어요과하게 식단 조절하지 않아도 몸무게 관리하는게 한결 수월해지니까음식 먹을때 스트레스도 없어지는것 같아요

과식하는 습관을 버리고 먹는건 그대로 먹는 상태에서 보조제를 더 해줬는데조금씩 체중이 줄더니 2주만에 3kg이 감량되었어요지금은 다시 제 몸매로 돌아와 44사이즈를 입기 시작했어요 건강은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내장지방과 체지방을 줄여주니까살도 예쁘게 빨리 빠지는 느낌이고 다양한 영양분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건강까지 챙길수 있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먹은지 이틀인데 화장실을 확실히 편안하게 가네요.두달 먹어보고 다시 후기 남기러 올게요 ^^

거부감 없고 속쓰리지도 않고먹어봤던 보조제중에 최고입니다오래오래 팔아주세요

다른 보조제들 보다 원료 퀄리티가 훨씬 좋아요주성분 이와에도 흰강낭콩 녹차추출물 그린커피빈이 들어있어서 도움이 마니 되요

식욕도 조금 줄어들은것 같아요출산 후에 살이 너무 쪄서 스트레스였는데 열심히 먹어보고 다시 후기 남겨볼게요

확찐자로 돌변하지 않도록저를 지켜준 다이어트보조제!! 덕분에 몸무게 앞자리수가 7에서 6으로 바꼈어요이거 없었으면 돌이킬 수 없는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을 것 같아요.제가 이렇게 의지력이 약했는지 몰랐어요 ㅠㅠ집에만 있으니 무기력해져서 그런건지먹는 유혹을 뿌리치는게 상당히 어렵더라고요체지방 감소와 비타민 섭취를 한 번에 할 수 있어서따로 영양제 잘 못챙겨 드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늘 믿고 먹는 제품~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식욕억제제 먹다가  울렁거림 때문에 정말 많이 고생을 했어요속쓰리고 거의 밤에 잠을 못잘정도로 끙끙 앓아갖고몇일 먹다가 바로 중단했어요~그러다 뺄래말래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몸무게도 많이 줄었고특히나 몸에 잘 받아서 그런지 속쓰림이나 울렁거림도 없이 편안하게 잘 맞더라구요몸무게는 한달동안 4kg 정도 빠졌어요확실히 수분이나 근육이 빠지면 쉽게 다시 살이 찌게 되는데순수 지방만 감량을 해서그런지 요요도 금방 오지않고계속 그 몸무게를 유지할수 있는것같아요

겨울에 살이 쫌 쪘는지,봄옷들이 확껴서  불편해서 주문했네요ㅋ다이어트약은 첨 먹어보는데,좋네요ㅎㅎ아무때나 두알먹으면 되니 편하구요..속쓰림 전혀 없답니다~한달치 주문해서 먹고 5일치 남아서 3달치 또 주문했어요~한달치 아직 다 안먹었는데,배가 쬐끔 들어갔네요..그리고,요즘 식욕이 쫌 줄어든거 같고,예전에는 가끔 폭식도 했는데,요즘은 약먹고 음식이 막 땡기지 않아서 폭식안하니,좋은거 같아요ㅋ전 여자치고 쬐끔 먹는스탈 아니고,술도  좋아해서요..솔직히 살을 막 빼려고 먹는건 아니고,걍 유지용으로 먹고 있습니다!!이번에 생리때는 약땜에 붓기가 거의 없더라구요..월래 생리통 마니 심하고,생리 하루,이틀은 심하게 아프고, 붓는스탈인데,거의 붓지 않았어요.암튼 좋은약인거 같네요..자알 먹을께요^^

확실히 음식을 어느정도 섭취할수 있으니까 마음 자체가 가볍고 편안해지더라구요. 적당량의 영양분은 내 몸에 공급시켜주면서 건강하게 살을 뺄수 있어요매번 살 빼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작심삼일로 끝나고, 찌는 살들 때문에 옷도 잘 안맞고 거울을 봐도 만족을 못하면 괜히 나도 모르게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는데확실히 2~3kg 정도가 금방 빠지다 보니까 기분도 더 좋아지고 목표가 더 뚜렷해진 느낌!고칼로리 음식을 먹어도 식후에 요거 한포 챙겨먹으면 실제로도 살이 찌지 않게 잘 붙잡아줄뿐만 아니라 음식 먹은것에 대한 죄책감도 없어져요.하루에 한번만 간편하게 챙기면 되니까거르거나 까먹게 될일도 없구요얼마전에 산 청바지가 작고 타이트해서일부로 교환하지 않고 살 빼면 입으려고 킵해뒀는데아직 살짝 낑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불편함 감수하고 입을 정도는 된것 같아요 ㅋㅋㅋ